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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상 칼럼
 
2015. 03. 23 (15:11)
제   목 : 우리 아이들을 위해 쌀을 바꿔야 합니다. 지금즉시!
작성자 : 조재상 조회 : 13900


나이가 40대 후반에서 50대 이상인 분들께서는 어렸을적 밥상을 기억해 보면 쌀이 지금처럼 하얗지 않았다는 것을 금방 기억해 낼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배부르게 먹는게 우선과제였기에 밥맛을 논하는 것 자체가 사치스러웠던 것이 사실이지요. 그런데 약간 누렇고 거칠었던 그 밥 속에 당뇨 예방 치료물질인 가바(GABA)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밥맛을 논할 만큼 여유롭지 못하던 그때의 가난이 오히려 복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식량이 충분치 못했던 시절이라 지금처럼 11분도의 백미로 깎지를 않고 7~8분도만 깎았던 터라 쌀눈이 온전히 살아있는 밥을 먹을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었던 것이죠.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쌀 영양분의 66%가 모여 있고 무엇보다 당뇨예방치료물질인 가바가 들어 있는 쌀눈을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었던 행운을 누리게 됐던 것이죠.


지금 4~50대 이상에서도 당뇨나 대사질환을 앓고 있지 않다면 그때의 가난에 감사해야 할 일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 특히 이 아이들의 30년 후를 생각해 본다면 끔찍한 상상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유식을 떼고 나서 첫번째 접하는 밥이 대부분 11분도로 깎아버린 백미로 지은 밥입니다. 여기에는 전체 쌀 영양분의 5%만이 들어있고 대부분 탄수화물 덩어리입니다.


어른 세대가 못살아서 쌀눈 속에 들어있던 가바를 섭취할 수 있었던 행운을 잡은 반면에 지금 아이들은 풍요로움때문에 가바를 섭취할 수 없는, 그 결과 미래에 당뇨나 대사질환에 걸릴 위험을 안고 살아가는 불운을 접하는 셈입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쌀눈을 먹인다고 소화흡수가 현저히 떨어지고 아이들이 맛 없어 하는 현미를 강제로 먹일 수도 없는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밥먹는 것이 행복한 일이어야지 약을 먹듯한 고통스런 일로 인식시켜서는 안될 일이니까요.


그래서 백미처럼 맛있게 먹으면서도 가바를 섭취할 수 있는, 쌀눈쌀이 아이들에게 거의 유일한 건강한 밥의 대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에게 쌀눈쌀을 먹일려는 현명한 엄마들이 늘어나서 시중에 쌀눈쌀도 여럿 출시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떤 브랜드의 쌀눈쌀을 구매하건 중요한건 아이들의 식탁에서 백미를 퇴출 시켜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5%영양분만을 보유한 탄수화물 덩어리 백미를 오랫동안 아이들의 식탁에 올리는 것은 정말로 내아이를 당뇨나 대사질환에 노출시켜주는 행위이며,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쌀을 바꾸지 않는다면 이는 아이들에게 죄를 짓는 행위입니다.


현대병이라고 일컫는 당뇨병, 고지혈증, 복부비만, 심장병을 비롯한 각종 대사질환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신이 내린 가장 완벽한 영양식품인 쌀을 인간의 간사한 입맛에 맞춘다고 중요한 쌀눈을 모두 떼버리고 백미만 먹은 것에 대한 응징인지도 모릅니다.


나의 자녀를 사랑한다면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쌀을 바꿔야 합니다. 물과 공기가 없으면 인간은 한순간도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물과 공기가 너무나 흔하다는 이유로 그 소중함을 잊어버려 각종 환경병에 노출되듯이 매일 접하는 쌀의 중요성을 입맛과 바꿔 버린 결과로 각종 현대병에 시달리고 있음을 직시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쌀을 바꾸는 일입니다.


그것도 지금 즉시!


                                                           [조재상 (주)금강에프디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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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주위에 당뇨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물론 나부터 조심해야하지만
아이들은 일상 속 안전하지 않은 음식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와닿는 내용이 많은 좋은 글입니다
건강합시다!
2015-04-17 16: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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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위해 쌀을 바꿔야 합니다. 지금즉시! (1) 
조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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